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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온
지식의 나침반을 기념하다

DSRV Made To Order Naver 25th Anniversary 티셔츠는 “WE THE NAVIGATORS”라는
슬로건 아래에 탄생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네이버는 대한민국의 대표 검색 엔진으로써
25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지식의 나침반으로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러한 네이버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네이버와 디저브 메이드 투 오더 팀이 만나 본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DSRV Made To Order Naver 25th Anniversary 티셔츠는 “WE THE NAVIGATORS”라는 슬로건 아래에 탄생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네이버는 대한민국의 대표 검색 엔진으로써 25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지식의 나침반으로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러한 네이버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네이버와 디저브 메이드 투 오더 팀이 만나 본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WE THE NAVIGATORS

나침반, 방향, 대한민국이라는 키워드를 컨셉으로 디저브는 대한민국의 산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상과 텍스쳐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밟는 땅을 상징하는 차콜과 베이지, 바다와 산을 상징하는 블루와 그린을 피그먼트 워싱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나침반, 방향, 대한민국이라는 키워드를 컨셉으로 디저브는 대한민국의 산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상과 텍스쳐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밟는 땅을 상징하는 차콜과 베이지, 바다와 산을 상징하는 블루와 그린을 피그먼트 워싱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GO TEAM NAVER!

디저브는 본 프로젝트의 패키지에서 제품을 직접 받는 사람들인 팀 네이버가 연상 될 수 있게끔
볼드하고 그래픽적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티셔츠보다 비교적 높은 채도의 패키지 색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팀 네이버의 열정을 나타내고
역동적인 라인 그래픽을 통해 본 프로젝트의 컨셉인 나침반과 방향성을 드러냅니다.

디저브는 본 프로젝트의 패키지에서 제품을 직접 받는 사람들인 팀 네이버가 연상 될 수 있게끔 볼드하고 그래픽적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티셔츠보다 비교적 높은 채도의 패키지 색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팀 네이버의 열정을 나타내고 역동적인 라인 그래픽을 통해 본 프로젝트의 컨셉인 나침반과 방향성을 드러냅니다.